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지난 3일 오후 학내 중앙도서관에서 ‘장애학생 고용서비스(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직업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사가 공동 주최했다.
박람회에는 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 등 30여개 기업이 참가해 장애학생들에게 직업능력 평가, 취업 상담 등을 제공했다. 조선대는 “이번 박람회가 장애학생들의 미래 설계,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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