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총장 강철규)는 지난 4일 캠퍼스 일원에서 ‘제13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석대는 매년 한 차례씩 젊은 작가 발굴을 목표로 백일장을 열고 있다. 올해 백일장에는 130여개 고교에서 61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백일장은 ‘혀, 기둥, 나의 약점’을 글제로 운문부·산문부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조송이(안양예고 3)학생이 운분부 장원, 이한솔(리라아트고 3)학생이 산문부 장원을 차지했다.
한편 우석대는 시상식에 앞서 이정록 시인 초청 특강을 열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