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남정이 화학과 교수가 최근 화학과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교수가 자신의 학과에 꾸준하게 장학금을 내놓는 사례는 드물다.
남교수는 “숭실대 발전과 함께 화학과 학생들도 사회에서 좋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장학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교수는 1981년부터 숭실대 화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6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과 장학금 등을 꾸준히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