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철 원광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사진>가 지난 3일 전주지방환경청에서 열린 ‘제16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원광대는 정 교수가 전북 유일의 산림청 등록 사립수목원인 원광대 자연식물원을 1984년 개원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 교수는 환경교육에 앞장서온 공로도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원광대 자연식물원을 전북 지역 청소년·주민들을 위한 환경교육 현장으로 활용하고 ‘나무세계’, ‘사이버수목도감’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국내 주요 식물자원의 생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 교수는 1981년부터 원광대 교수로 재직하며 생명자원과학대학장, 자연식물원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임학회 상임이사, 한국조경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