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7일 오후 운정그린캠퍼스에서 하버드대 아카펠라 중창단 ‘크로커딜로스’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로커딜로스가 성신여대에서 공연한 것은 지난 2009년 6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공연에서 크로커딜로스는 ‘House of Blue Light’, ‘Runaway’, ‘So in Love’ 등 약 15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크로커딜로스는 하버드대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1946년 창단해 올해로 65주년을 맞은 하버드대에서 가장 역사가 긴 아카펠라 중창단이다. 세계적 음악가인 레너드 번스타인으로부터 “영혼을 어루만지고 하루를 풍요롭게 만들 줄 아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