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는 최근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자산관리전문가(FP)가 양성을 위해 경영학부에 40명정원의 벤처투자정보학전공을 신설했다. 벤처투자정보학은 경영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지식의 효과적인 접목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경영과 벤처기술을 동시에 이해하고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자산 운용과 부동산 개발·투자·관리 등의 자산관리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부대는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현장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실무교육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명지대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기록과학대학원에 여가정보학과를 신설해 눈길을 끈다. 이 학과는 여가심리학, 여가문화론, 여가와 바둑 등과 같은 이론과목과 테마파크기획과 운영, 실버산업 등 여가산업의 실무교육과정도 포함돼 있다.
명지대는 정수현 9단 등 프로 바둑기사와 테마파크 기획자 등을 강사진으로 구성,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 전문대학들도 새로운 학과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대경대는 뮤지컬학과를 개설, 음악, 연기, 무용 등 실기교육 위주의 강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는 요리와 푸드 스타일링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대덕대는 타이어공업과. 동아인재대는 애완동물관리전공을 신설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