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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경기도 장애인의 생활체육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신대 특수체육학과(학과장 조규청)는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원하는 ‘2011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사업’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사업은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발달을 촉진하고 장애인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신대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생활체육과 우수한 장애인 스포츠 선수를 양성하는 전문체육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됐다. 학교 측은 “휴먼 서비스 특성화 대학이자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경기도 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채수일 총장은 “그간 장애인들은 장애인 체육활동의 국민적 인식부족과 사회적 무관심으로 기본적인 생활에 만족해야 했다”며 “장애인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한신대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나라 복지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6-09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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