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9일부터 3일 간 학내 영암체육관 특설 전시실에서 ‘건축·예술 작품 교류전’을 개최한다.
9일 한서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서대 학생 작품 110여 점, 중국의 안휘건축대학과 안휘이공대학 학생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한서대 3학년 학생들이 공동으로 작업한 ‘수직형 주택’은 층마다 다른 형식을 나타냈고 1학년 학생들은 ‘3차원 공간의 입체형 계단’을 표현했다. 중국 학생들은 ‘저탄소 도시와 생활’ 등 경제 성장에 따라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반영했다.
한서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 대학생들의 디자인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