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총장 김기영)는 정부로부터 60억원을 지원받아 3D 등 디지털 영상 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를 창립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센터에서는 △디지털 방송영상과정 △3D 입체영상 제작과정 △특수효과 과정 등의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센터는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무상 교육을 지원하고, 야간에도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기영 총장은 “광운대는 국내 최초로 3D연구소를 설치해 관련 연구에 매진한 바 있다”며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상의 디지털 인력 양성과 3D 콘텐츠 제작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