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병원장 김영곤)은 최근 임상연구지원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 건축에는 국비 73억원을 포함한 210억원의 건립비가 투입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오는 2013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후 센터는 임상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한 신의료기술 개발, 지식 창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대병원은 센터가 지역 내 고용 창출, 관련 산업 활성화 등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곤 전북대병원장은 “그동안 전북대병원은 임상시험센터, 기능성 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등을 통해 최적의 임상연구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신축 센터가 완공되면 전북대병원이 임상연구 분야에 대한 세계적 역량을 갖춘 병원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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