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국민 공청회를 연다.
한나라당은 오는 15일 국민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모아 21일 당정회의에서 최종안을 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15일 공청회에는 학생 대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대학과 시민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을 망라해 등록금 부담 완화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공청회를 통해 마련된 최종안은 “21일이나 22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청회에선 △명목 등록금 인하 △저소득층 우선 지원 △대학 구조개혁 △군 복무자 지원 등 4가지 문제를 논의하게 될 전망이다.
당초 한나라당은 권역별 공청회 개최를 추진했지만, 이달 말까지 국회 교과위에 예산을 넘겨야 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한 차례만 공청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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