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양헌(52) 목원대 교수가 국제학술잡지의 편입위원을 맡았다.
목원대는 이 대학 생의약화장품학부 송 교수가 국제학술잡지인 'Heterocyclic Letters'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 잡지는 화학과 생물학, 의약학 등에 관련된 새로운 천연물이나 고리 시스템을 갖는 헤테로고리 화학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관해 논문을 게재하는 학술잡지다.
미국, 중국, 인도, 한국 등 총 14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송 교수가 선임됐다.
1987년부터 목원대에 재직 중인 송 교수는 다양한 헤테로고리 화합물 분야에 대한 권위자로 그동안 20여편의 SCI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