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권영중)는 사회학과 전태국 교수가 번역한 ‘현대사회를 진단하다’가 최근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일어로 처음 출판됐던 이 책은 세계 사회학계를 이끌고 있는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의 현대적 거장 19명이 오늘의 서구사회를 진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태국 교수는 한·독사회학회의 회원들과 1년 작업 끝에 이 책을 우리말로 공동 번역해 펴냈다.
‘현대사회를 진단하다’에는 △위험사회 △내적 식민화 △체험사회 △네트워크사회 △다원선택사회 △탈근대 △비대칭사회 등 현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다양한 이념과 현상에 대한 분석과 진단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