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안경디자인 전문가 교육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
대학은 “13일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2011년 안경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며 “대구지역 안경테 제조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구지역 대졸자(예정자 포함) 및 39세 미취업자 20명을 모집, 무료로 교육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교육기간 중 CAD 실무·안경구조 실무·현장실습·취업실무·CAD 심화 등을 배우며, 이론과 실기교육 및 기업체 현장실습 등을 병행한다.
수업은 17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200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구광역시는 교육 이수자에게 취업장려금 100만원과 함께 취업 알선도 해줄 예정이다.
장준영 의료환경디자인계열 안경디자인전공 교수는 “철저하게 실무 중심으로 교육해 교육대상자는 물론이고 이들을 채용하는 기업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대학 안경디자인전공 (053-320-1441)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