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지난 13일 대학본부에서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과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대표해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
<오른쪽>, 이찬근 국민은행 부행장
<왼쪽>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교대는 국민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삼고 학내 곳곳에 자동화기기를 설치한다. 또 광주교대의 장단기 운영 자금 관리, 교직원 급여 이체, 등록금 수납 계좌 관리 등을 국민은행에서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광주교대의 ‘다기능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또 광주교대에 5년간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맞춤형 종합 금융 서비스도 지원한다.
박남기 총장은 “국민은행이 광주교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민은행과 광주교대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