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성대는 14일 오전 11시 교내 웨슬리관 설봉채플에서 장동일 신임 총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예배형식으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삼일학원 서철 이사장, 이동학 명예 이사장, 김성혜 한세대 총장, 임종운 기독대 총장, 박범신 명지대 교수 등 각계 인사와 동문, 교직원, 학생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장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성대를 차별화된 기독교 명문사립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4년제 대학 평가 순위 60위권 이내 진입과 졸업생 취업률 70%까지 향상 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 총장은 또“협성대가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가시적 지표의 향상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지표인 이미지 제고로 브랜드 파워와 가치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동일 신임 총장은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학생처장, 기획처장, 사회과학대학원장, 교육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최문자 전임 총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