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대 품새선수단(지도교수 곽택용)은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제8회 계명대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에서 전 종목 우승 및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인대 품새선수단은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서 1,2,3위를 모두 휩쓸었고 여자 대학부 개인전에서도 1위를 했다. 또한 페어전 1위, 단체전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용인대는 전 종목을 석권하며 지난 2009년부터 3년 내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대학부 1위를 차지한 박태순(태권도 경기지도학과 3)선수와 여자 대학부 1위를 차지한 조성예(태권도 경기지도학과 1)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곽택용 태권도 경기지도학과 교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