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권 원광대 철학과 교수
<사진>가 대한철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원광대는 최근 경북대에서 열린 2011년 대한철학회 정기총회에서 김 교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1963년 창립된 대한철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철학연구’를 연간 4차례 발간하고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는 우리나라 철학계의 대표 학술단체 중 하나다.
김 회장은 1990년부터 원광대에서 재직하고 있다. 원광대 인문대학장·대외협력처장, 범한철학회장, 한국주역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역학연합회 부회장, 전라북도향토문화연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