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이 14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주)삼성탈레스와 국방기술연구 협력 및 전문가 양성을 주요 골자로 한 ‘산학협력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장영철 총장을 비롯, (주)삼성탈레스 구미공장장 이수재 상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탈레스와 대학은 △국방기술연구 협력 △국방기술 전문가양성 △삼성탈레스 직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대학은 부사관계열 내에 운영 중인 40명 정원의 특수전자기술반에 삼성탈레스가 원하는 국방전자통신 분야 기술을 집중교육하게 되며, 삼성탈레스는 인력 채용 시 이 반을 수료한 학생들을 우선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은 또한 삼성탈레스 직원들의 국방기술 관련 직무교육과 위탁교육을 위한 시설과 인력도 지원한다.
이도영 부사관계열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대 전자통신 방위산업체 대기업인 LIG넥스원은 물론 삼성탈레스와도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한 학과가 됐다”며 “이를 계기로 전국 최고의 명문 부사관학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