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이 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윤조·김형섭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수여하는 ‘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의약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선진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과총이 회원 학회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한다.
소윤조 교수는 대한구강생물학회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 교수는 그동안 각종 스트레스 인자에 의한 세포손상 기전을 밝혀내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형섭 교수는 ‘상악동 중격의 위치와 유병율에 대한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대한치주과학회의 추천을 받았다. 최근 김 교수는 치주 치료는 물론 치과 임플란트의 연구·치료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시상식은 다음달 4·5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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