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총장 서강석)는 최근 광산캠퍼스에서 외국인 졸업생 환송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환송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호남대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송회에는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중국인 유학생 269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환송회에서는 유학 생활을 우수하게 마친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성적우수상에는 한국어학과 마윈루씨 등 8명, 한국어능력우수상에는 관광경영학과 천롱씨 등 7명, 공로상에는 경제학과 쪼우잉하오씨 등 7명이 선정됐다.
서강석 총장은 “호남대는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학생들도 모두 열심히 노력해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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