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한서대와 이 대학의 해외 자매대학 학생 80여명은 24일부터 서해안 일대 123㎞를 걸어서 돌아보는 ‘내포지역 국토순례’에 나섰다.
한서대에 따르면 이날 학생들은 서천군 한산면 종지리에 있는 구한말 선각자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를 출발해 보령시 남포면 성주사지, 예산군 삽교천과 수덕사, 충의사 등을 지나며 곳곳에서 마늘캐기와 감자캐기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도 벌인다.
올해로 7번째인 국토순례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매대학 노스웨스트대 관계자와 로칼렝 마을 부족장, 학생 등 4명, 인도네시아와 인도의 자매대학 학생 각각 2명, 한서대 유학생 8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