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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유전자 검사기관 A등급 획득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내 유전자 검사기관 114개(검사실 13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유전자 검사가 질병 진단, 친자 확인 등 폭넓게 이용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를 실시해왔다.

이 평가에서 A등급은 ‘매우 우수한 수준’, B등급은 ‘적절한 수준’, C등급은 ‘품질 보완이 요구되는 수준’을 의미한다. 이번 등급판정은 검사실 운영과 유전검사 분야에 대한 현장실사, 외부 정도관리 점수를 산출해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을지대학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 대전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6-28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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