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리더십 계발, 취업역량 제고,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함양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여름방학 중 서울여대가 실시하는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은 △CHANGE-UP 프로그램 △한양대와 함께하는 Joint Survival 취업 Camp △현대백화점 서비스 아카데미 △집단 진로지도 프로그램(CAP+) △Swell 등이다.
이 중 CHANGE-UP 프로그램은 ACE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설됐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60여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트레이닝, 영어, 비판적 사고력 강화, 커뮤니케이션, 창의성, 국제매너 특강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서비스·유통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현대백화점 서비스 아카데미도 마련됐다. 다음달 1~6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서비스매너,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등을 집중 제공한다.
서울여대를 대표하는 영어 합숙 프로그램인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Language License)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Swell은 서울여대가 15년째 실시하고 있는 합숙형 영어 몰입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참가자가 합숙하며 24시간 내내 영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well에는 서울여대 학생은 물론 타 대학생, 일반인도 참가 가능하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서울여대 학생 114명, 타교생·일반인 78명 등 총 192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