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대학 사회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1년 사회서비스 박람회 사진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은 다양한 악기와 도구를 이용해 진행되는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속 아이들과 지도교사들은 각자 손에 악기를 든 채 해맑게 웃고 있다.
대학 사회복지센터는 연간 3500명의 아동들에게 ‘유아 성장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 및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동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해 충북지사 표창,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선정 품질우수사례 입상 등 명품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선영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유·아동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