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대(총장 김성진)는 28일 길림대학에서 중국길림애니메이션대학(총장 Liguo Zheng·이하 길림대학)과 학생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교는 매년 5명 이내의 학생을 상대 대학에 파견, 교환학생은 수업료·입학금 등을 면제받게 된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12월 8일 체결한 협정을 보완·구체화 한 것이다.
김성진 총장은 “양교간 협정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디자인, 문화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 인재가 나올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림대학은 2000년에 개설, 중국의 320여개 사립대 가운데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현재 8000명이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만화애니메이션 대학, 게임대학, 디자인대학, 매체대학, 광고대학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