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9일 오후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을 초청,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마달 1회 수요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공연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은 ‘풍류가인’, ‘소고춤’, ‘한량무’ 등 우리 춤이 갖는 흥과 멋을 표현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한 환자 심 모씨(47)는 “무용단원들이 선보인 화려하고 섬세한 동작들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며 “병원에서 훌륭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치료에 대한 마음이 한 층 가벼워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