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제주광어브랜드육성사업단(단장 이영돈)은 이 대학이 지원 중인 친환경 생산업체 김녕수산의 양식광어를 현대백화점 본점에 납품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입점이 시작된 김녕수산 양식광어는 ‘아이해브 제주광어’라는 브랜드 명으로 출시됐다. 제주광어브랜드육성사업단의 지원으로 납품 기반을 마련했다.
이영돈 단장은 “백화점 측에 제주광어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타 양식광어에 비해 30%이상 높은 가격으로 납품이 결정됐다”며 “본점 판매 추이에 따라 서울 소재 7개 전 지점으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광어브랜드육성사업단은 2009년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로 선정돼 지식경제부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어 생산업체의 지원뿐 만 아니라 다양한 광어 가공식품 및 피혁제품 개발을 주도해 2차 가공업체에기술이전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수행함으로서 1~3차 산업의 동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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