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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학생 3명, 미스유니버시티 대회 본선

숭실대는 최근 재학생 3명이 ‘2011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본선에 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인공은 김내영(벤처중소 07), 백율(경영 08), 신지아(법 07) 학생<사진 왼쪽부터>으로 1000여 명이 넘는 지원자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87명을 선발하는 본선에 진출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는 일반적인 미인대회와는 다르게 지덕체의 균형과 아름다움을 갖춘 후보자를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경력, 평화와 환경 주제 토론테스트, 어학능력, 2분 스피치 등 1~2차 심사를 통해 본선진출자를 선발했다.


김내영 학생은 재학생 홍보대사인 ‘미소’ 2기로 활동하면서 교내 금융동아리 SUIBS 활동, 타임지를 발간하는 美 도넬리 & 선스 인턴 경험이 있다. 저소득층 아동 대상 튜터링도 꾸준히 해왔다.


백율 학생은 교내 마케팅 공모전 소모임 ‘에이스’ 활동과 삼성 Yepp 캠퍼스챌린저 서포터즈, KT 모바일 퓨쳐리스트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 한부모 아동 멘토링 참여, 장애인 영유아 돌보기 등 봉사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신지아 학생은 EBS 인터넷 강의의 인트로를 맡아서 진행하고, 한국문화예술신문이 주최한 제2회 녹색미인대회 서울 선으로도 뽑힌 경력이 있다. 또 서울시립아동병원에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2011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는 7월 3일 세계대회에 나갈 최종 3인을 선발한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6-30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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