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28일 캠퍼스 내 글로벌관 강당에서 위촉 입학사정관 수여식 및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지역사랑인재전형’과 ‘전문계고교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80명을 선발한다. 이를 위해 이날 전공 학과 교수 31명과 외부 전문가 18명 등 모두 49명을 입학사정관으로 위촉했다.
교수 위촉사정관은 입학사정관전형이 모집단위에 해당하는 전공 학과·학부별로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외부 위촉사정관 역시 고교 교장과 교사, 기업체 인사 담당자 등 교육·입학 전문가들의 추천에 의해 사정관으로 임명됐다.
금오공대는 이들에게 이론·실무교육과 모의면접 평가교육 등을 실시한 뒤 수시모집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에 입학사정관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권상근 입학관리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게 됐다. 위촉사정관이 지닌 경험과 전문성을 살리고 외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입학사정관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