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 중 기회균형선발과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의 전형료를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기회균형선발 전형과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형이다.
입학처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해당 학생들에게 균등한 대학 입학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전형에서 24명, 사회적배려대상사 전형에서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