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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 “할머니, 집은 제가 고쳐 드릴께요”
1일부터~15일까지…노후주택 5가구 수리

강동대학(총장 류정윤) 건축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 수리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대학은 김승근 건축과 교수를 비롯한 건축과 학생들이 충북 온천군 청산명 대성리 일대의 농어촌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1일부터 15일까지 ‘희망家꾸기-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봉사단은 입식부엌 개조, 수세식 화장실 및 난방설비 설치, 지붕 새로 씌우기, 도색작업, 전기공사 등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는 마을 어르신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부터 손 볼 예정이다.

류정윤 총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농어촌 이웃들에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외에도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은 ‘희망家꾸기-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사)한국농촌건축학회 주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최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한국마사회가 후원한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7-04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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