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이 7얼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
한대련은 등록금넷과 함께 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등록금 문제 해법 마련을 위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야당이 등록금 해법 마련을 위해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으나 한나라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7월 국회를 열어 반값 등록금 해법과 예산을 논의하고 관련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고등교육법개정안 등록금 관련 법안 처리와 추경예산 편성, 촛불집회 참석자에 대한 경찰의 출석요구서 발부 철회 등을 촉구했다.
이날 경찰은 지난 5월 29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열린 촛불집회에 참여한 170여명에게 피의자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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