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총장 이순자, 사진 오른쪽)와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하 방폐물관리공단)이 5일 산학협력 MOU를 맺었다.
양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현장연수·실습 △취업정보 제공 △기술·정보·인력 상호교관 등 방폐물관리공단이 필요로 하는 전문가 육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공단은 임직원 연수와 함께 위탁교육 강사 지원으로 현장형 우수인재 양성에 주력키로 했다.
경주대는 최근 열린 ‘세계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에서 원자력 외곽시설에 의한 해안침식 관리용 시스템을 처음 선보이는 등 이 분야 관리대책 마련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이순자 총장은 MOU 체결식에서 “전문기술 인력 양성과 함께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