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국내 최초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임산부는 병원에서 지급한 휴대용 소변분석기를 통해 소변검사를 하게 된다. 10개 항목의 검사 정보가 10초 내에 보건소의 U-헬스 시스템을 통해 병원으로 전송되며, 응급 상황 시 즉각 응급이송이 이뤄진다. 또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을지대학병원 관계자는 “임신중독증 환자, 당뇨 환자 등 세밀한 관찰이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6개월 간 50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