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근 계명대 호텔·관광학과 교수<사진>가 6일 임기 2년의 한국관광학회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관광학회는 관광학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전국 규모 학회로 1972년 9월 창립됐다. 1995년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뒤 1996년 3인 익명 심사제도를 도입하고, 200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를 등록하는 등 40여년간 이 분야 연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오 신임 회장은 “학회가 등재 학술지를 발간하는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학회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