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는 사진작가인 이 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차정환 교수가 최근 주 레바논공화국 대사의 초청을 받아 레바논 유네스코에서 ‘한국-레바논 수교 30주년 기념 초대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차정환 교수의 작품 ‘새댁’
이번 초대전은 ‘한국의 미’를 주제로 열렸다. 이를 통해 차 교수는 시골 초가집·장독대·부엌 등 사라져가는 우리 농촌의 풍경과 생활상을 촬영한 사진 작품 40점을 선보였다.
차 교수는 “우리나라 시골 풍경 속에 담겨있는 향수와 고즈넉함,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해외동포와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