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과제로 선정된 '한국의 근대화와 물'의 연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이 모여 이에 대한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녹색미래 사무총장 이정수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홍성태 상지대 교수의 '한국의 근대화와 물의 파괴'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나키카미 켄이치(리츠메이칸대)교수의 '수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구자인(시마네대) 연구원의 '일본 시마네현 나카우미 간척사업의 추진경과와 중단배경'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수자원과 관련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근대화로 인한 물의 변화'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