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학원생 2명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에서 주관하는 한국문학번역상신인상을 최근 수상했다. 지예구(통번역대학원 한-영-불 전공)씨와 박모란(일반대학원 문화컨텐츠 전공)씨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문학번역상신인상은 우리나라 문학 전문번역가를 지망하는 신진 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고,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민구 작가의 ‘아침의 문’, 김인숙 작가의 ‘안녕, 엘레나’가 지정작품이었으며, 총 257명이 참가했다.
지예구씨는 영어로, 박모란씨는 러시아어로 박민구 작가의 ‘아침의 문’을 번역,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 사진설명 : 오른쪽 네번째부터 김주연 한국문학번역원장, 박모란씨, 지예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