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이 대학 원불교사상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학술대회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학술대회지원사업은 학술단체의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술단체 활성화 및 질적 성장, 연구 분위기 조성 등에 사업 목표가 있다.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은 ‘한국 근대 100년의 사회변동과 종교적 대응’을 주제로 사업을 신청했다. 관련 학술대회는 내년 2월 15·16일 학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종교학자 등 11명의 연구진이 논문발표·논평을 진행한다.
원광대는 “학술대회에서는 각 종교별로 우리나라 근대 100년의 사회적 변동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동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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