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봉사단 ‘해피클럽’은 11일 오후 6시 한국병원에서 병상에 있는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고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1회 작은 열린 콘서트’를 개최했다.
해피클럽은 박병훈 철도경영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10명의 우송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밝은 희망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됐다.
박병훈 교수는 “지식의 전당인 대학이 앞장서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