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전국 6개 대학이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1일 발표한 ‘2011년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배재대·연세대·서강대·강원대·순천향대가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개도국의 대학·연구기관과 공동연구·인재양성을 추진하며, 연간 5000만원에서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사업에는 총 38개 대학·연구기관이 52개 과제를 신청,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 결과 △서울대(네팔 고산지역 태양전지 발전시스템 지원) △배재대(라오스 작물재배 지원) △연세대(몽골 도시지역 수자원 관리기술 교육 지원) △강원대(인도네시아 열대림 개발·조림 교육 지원) △순천향대(에티오피아 소아청소년 영양보충 식품개발 지원) 등이 개도국 지원프로그램을 제시,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연구기관으로는 △한국한의학연구원(몽골 침 치료기술 과학화 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필리핀 국가표준인프라 구축 지원) △한국해양연구원(아프리카지역 해양관측 지원) △연구소재중앙센터(탄자니아국립공원 연구센터와 생물자원 지원사업)가 선정됐다.
교과부는 “그간 아시아에 집중됐던 개도국 과학기술지원 대상 국가를 가나·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 개도국의 과학기술 지원 요청에 부응, 외교력 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11년 개도국 과학기술지원 사업 선정 결과.(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번호 |
협력국가 |
사 업 명 |
선정기관 |
책임자 |
1 |
네팔 |
네팔 고산지역 태양전지 발전시스템 설치 지원 및 효율 모니터링 지원 사업 |
서울대학교 |
안성훈 |
2 |
라오스 |
라오스 건기시 작물재배를 위한 점적관수와 살수공급 관개기법개발 지원사업 |
배 재
대학교 |
이범희 |
3 |
몽골 |
녹색성장을 위한 몽골 도시지역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기술 교육 지원사업 |
연 세
대학교 |
우남칠 |
4 |
몽골 |
몽골 침 치료기술 과학화·표준화를 위한 지원 협력 사업 |
한국한의학연구원 |
최선미 |
5 |
베트남,
캄보디아 |
인도차이나 선도국립대학 기초과학 인프라 구축지원 사업 |
서 강
대학교 |
윤경병 |
6 |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열대림 개발과 조림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교육 지원사업 |
강 원
대학교 |
김남훈 |
7 |
필리핀 |
필리핀 국가표준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서상욱 |
8 |
가나 |
아프리카지역 해양관측 지원사업 |
한국해양
연구원 |
김현영 |
9 |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 소아청소년 영양보충식품개발을 위한 식량자원 식물탐색 지원사업 |
순천향
대학교 |
김희선 |
10 |
탄자니아 |
탄자니아 국립공원 야생동물 연구센터와의 생물자원 지원사업 |
연구소재
중앙센터 |
이연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