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 김필식)는 2012학년도 입시에 앞서 고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 모의전형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에 대한 서류평가, 심층 면접 등 실제 입학사정관 전형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 60명에게 참가 접수를 받고 다음달 13일까지 전형을 실시한 뒤 19일 이전에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신대는 공정한 모의전형 시행을 위해 서류평가에 전임 입학사정관 5명을 투입한다. 또 전임 입학사정관, 위촉사정관 등 총 31명으로 면접위원을 구성해 실제와 동일하게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동신대는 “모의전형을 통해 우리 대학이 자체 개발한 입학사정관전형 평가시스템을 검증하고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70명을 선발했다. 2012학년도 입시에서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모집인원을 190명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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