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재경 전북 시·군 향우회 사무처장단이 대학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지역 출신 인사 26명으로 구성된 사무처장단은 최근 전북대에 방문해 대학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청취하고 캠퍼스를 돌아봤다. 이들은 또 향후 발전기금 모금을 비롯, 전북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문종남 김제지역 사무처장은 “전북 출신으로서 우리 지역 대표 대학의 놀라운 발전상을 접하고 나니 정말 뿌듯하다”며 “전북대의 발전이 곧 고향 발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의 성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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