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강철규)는 오는 15일 이 대학에서 ‘제2회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회장 라종일 전 우석대 총장) 주관으로 개최된다. 강원명진학교, 인천혜광학고, 전북맹아학교, 프리월드 우석 등 총 4개 팀, 14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식·복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시각장애인테니스는 시각장애인인 일본의 다케이 미요시씨가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현재 우리나라·일본·영국 등 3개국에 보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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