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이 대학 전기전자공학전공 ‘SMPS 동아리’팀이 최근 개최된 ‘2011 전력전자학술대회 제9회 IE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는 전력전자분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지혜·창의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지정종목·자유종목으로 나눠 지정종목에선 17개 팀, 자유종목에선 36개 팀이 경합했다.
전주대 SMPS동아리는 ‘스마트 그린에너지 관련 작품’을 주제로 한 지정종목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이승민·노영재·강철하·박지훈·전한석씨 등으로 이들은 무선전력전송으로 여러 가전기기에 전력을 공급, 안전성이 보장되고 승압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SMPS동아리의 팀장인 이승민씨는 “밤을 새워가며 IE경진대회를 준비했고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대상까지 받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