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사이버대학경쟁력강화추진 사업’ 중 국내석학강좌 개발대학으로 선정된 한국사이버대(www.kcu.ac, 총장 이우용)가 “개발한 국내 명사들의 전문 분야 석학 강의를 사이버대 재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사이버대는 지난 5일 대한민국학술원과 함께 사업 중 국내석학강좌 개발 부문에 선정돼 4600만원을 지원받기로 한 바 있다.
원격대학협의회장인 이우용 한국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예산지원은 사이버대학들이 협력해 교육시장 개방과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이버대학의 특성화와 차별화를 지속할 수 있는 중장기적 정책을 수립해주고 국민에게 온라인을 통한 교육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과부는 지난 5일 ‘사이버대학경쟁력강화추진 사업’ 지원대상 대학 14개교를 선정했다. 이들 대학에는 총 7억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3억 원은 전체 사이버대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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