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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단과대 통폐합으로 정원 220명 감축

동명대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현재 2420명의 모집정원을 2020명으로 220명 감축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2012학년도에 일부 단과대학을 통폐합하고 4개 학과를 신설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정보통신대학과 공과대학을 공과대학으로 통합하고, 건축대학과 디자인대학을 건축·디자인대학으로 통폐합하는 것이 골자다.


대신 국제문화학부를 신설하고 항만물류학부를 항만로지스틱스학부로 변경해 4개 단과대학, 13개 학부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동명대는 또 정원이 30명인 상담심리학과, 해운경영학과, 일본학과, 영미문화학과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간호학과와 언어치료학과의 정원을 각각 30명과 20명 늘릴 예정이다.


동명대 관계자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7-15 오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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