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우수 공주교대 총장, 손석락 대구교대 총장, 김상용 부산교대 총장, 허향진 제주대 총장,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 정보주 진주교대 총장, 김수환 청주교대 총장, 김선배 춘천교대 총장, 권재술 한국교원대 총장.
전국 교육대학들이 입학사정관제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전국교육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는 최근 공주교대·광주교대·대구교대·부산교대·제주대·진주교대·청주교대·춘천교대·한국교원대 등 9개 초등교원 양성 대학이 입학사정관제의 정착·발전에 관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9개 대학은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서 공동 추천서를 사용한다. 또 향후 공동의 입학전형도 수립·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9개 대학은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워크숍, 입학사정관제 관련 권역별 입시 설명회 개최 등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기 전국교육대학교총장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대들이 미래 교사로서의 잠재적 역량·자질을 고루 갖춘 인재를 제대로 발굴하는 데 필요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