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최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4200여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남대의 기초학문 연구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과학 1268권, 사회과학 1212권, 문학 600권 등을 기증했다.
양성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전남대 국어국문학과 졸)은 “우리나라 학술 발전을 위해서는 학문의 기초 전당인 대학에서부터 기초 학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며 “대학생들 또한 독서를 통해 보다 넓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져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대는 기증받은 도서들을 학내 도서관에 전공 분야별로 비치해 구성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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